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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법 · 제미나이

제미나이 딥리서치로 조사 맡기기

무언가를 제대로 알아보려면 검색창에 열 번쯤 다르게 쳐 넣고 탭을 스무 개 열게 되죠.

그러다 보면 처음에 뭘 알아보려 했는지부터 흐려지고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구글 제미나이 고객센터에 적혀 있는 내용만 놓고 정리해 볼게요.

딥리서치를 쓰는 방법

1단계. 딥리서치를 켜고 주제를 쓴다. 제미나이 웹에서 텍스트 상자의 파일 추가 옆에서 Deep Research를 고르면 돼요.

쓰려면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제미나이 앱에 로그인한 상태여야 해요.

2단계. 소스를 정한다. 구글 검색은 기본으로 소스에 들어가 있어요.

소스를 눌러 지메일이나 드라이브를 더할 수 있는데,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제미나이 앱에 연결해 둔 경우에만 보여요.

파일을 올려 함께 읽히거나 노트북LM의 노트북을 붙이는 것도 가능해요.

구글 검색을 선택 해제하면 내가 고른 소스 안에서만 조사해요.

3단계. 계획서를 고치고 시작한다. 제출하면 제미나이가 바로 조사하지 않고 주제에 맞는 조사 계획서부터 써서 보여 줘요.

계획서 수정을 눌러 방향을 바로잡은 뒤 조사 시작을 누르면 그때부터 돌아요.

보고서가 준비되면 열기를 눌러 보면 돼요.

딥리서치를 쓰는 3단계. 주제 쓰기, 계획서 고치기, 보고서 받기
딥리서치를 쓰는 3단계. 주제 쓰기, 계획서 고치기, 보고서 받기

계획서에서 고칠 것

이 기능의 값어치는 대부분 계획서 단계에서 결정돼요.

계획이 엉뚱하면 잘 쓴 보고서가 엉뚱한 답을 하게 되니까요.

고칠 자리이렇게 적어 주세요
범위“국내 사례만 보고 해외 사례는 빼 줘.”
기간“최근 2년 안에 나온 자료만 써 줘.”
관점“찬성 쪽과 반대 쪽 근거를 같은 분량으로 다뤄 줘.”
결과물“표 하나로 비교하고 그 아래에 근거를 붙여 줘.”
제외“광고성 블로그 글은 근거로 쓰지 말아 줘.”

계획서를 읽을 때는 내가 알고 싶었던 질문이 항목으로 들어 있는지부터 보세요.

빠져 있으면 그 항목을 넣어 달라고 적는 편이 나중에 다시 시키는 것보다 빨라요.

검색 자체를 AI에게 맡기는 방식이 궁금하시면 AI 검색 사용법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시간과 한도

보고서 하나에 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돼 있어요.

복잡한 주제면 더 걸릴 수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채팅을 떠나도 돼요.

다 되면 웹에서는 채팅 목록 옆에 표시되고, 모바일 앱에서는 기기 알림으로 알려 줘요.

한도는 두 가지가 걸려 있어요.

한도에 가까워지면 그날 남은 요청 수를 알려 줘요.

구글 AI Pro와 Ultra 요금제는 만들 수 있는 보고서 한도가 더 높고, 더 나은 모델로 보고서 품질을 올릴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모든 사용자가 사고 모델은 쓸 수 있어요.

요금제별로 갈리는 것을 넓게 보시려면 AI 요금제 비교를 함께 보세요.

받은 보고서를 다루는 법

보고서는 캔버스 패널에 열려요.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이 몇 가지 더 있어요.

유의 지난 조사 보고서는 활동 기록 유지 설정이 켜져 있을 때만 다시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설정을 꺼 두셨다면 보고서가 목록에 남지 않으니 그때그때 문서로 내보내 두세요.

구글 AI Ultra 요금제에서는 보고서에 차트와 다이어그램, 대화형 시뮬레이터 같은 시각 요소가 들어갈 수 있는데, 지메일이나 드라이브를 소스로 포함하면 이 기능은 쓸 수 없어요.

결과를 받은 뒤 확인할 것

보고서 모양을 갖췄다고 해서 내용이 검증된 것은 아니에요.

다음 두 가지는 꼭 되물어 보세요.

특히 숫자는 원문 페이지를 한 번 열어 확인하시는 편이 좋아요.

AI가 그럴듯하게 틀리는 구조 자체는 AI 환각에 정리해 뒀어요.

이런 것은 맡기지 마세요

유의 지메일과 드라이브를 소스로 붙이면 개인 메일과 문서가 조사 범위에 들어가요.

민감한 내용이 섞인 계정이라면 소스에서 빼 두고 검색만으로 돌리는 편이 안전해요.

의료, 법률, 투자처럼 틀리면 손해가 나는 판단은 보고서를 출발점으로만 쓰고 마지막 확인은 사람에게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내가 가진 자료만으로 조사하게 할 수 있나요? 소스에서 구글 검색을 선택 해제하고 파일이나 노트북을 붙이면 그 범위 안에서 조사해요.

자료를 노트북 단위로 모아 두는 방법은 노트북LM 사용법에 정리해 뒀어요.

보고서를 문서로 옮길 수 있나요? 캔버스 패널의 공유 및 내보내기에서 문서로 내보내기를 고르면 돼요.

텍스트만 필요하면 콘텐츠 복사를 쓰시면 되고요.

조사가 도는 동안 다른 질문을 해도 되나요? 채팅을 떠나도 조사는 계속 돌고, 끝나면 알림으로 알려 줘요.

다만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조사 수에는 한도가 있어요.

모바일에서도 되나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에서도 쓸 수 있고, 완료 알림이 기기 알림으로 와요.

제미나이를 처음 여는 방법은 제미나이 시작하기에 적어 뒀어요.

오늘 할 일 하나만 고르자면, 요즘 탭을 여러 개 열어 놓고 알아보던 주제 하나를 딥리서치에 던져 놓고 계획서만 꼼꼼히 고쳐 보세요.

계획서를 손보는 3분이 보고서 10분보다 결과를 더 많이 바꿔요.

확인한 자료

알아볼게 · AI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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