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법 · 노트북LM
노트북LM 사용법, 흩어진 자료 정리
읽어야 할 PDF와 회의록과 유튜브 강의가 폴더마다 흩어져 있으면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부터 기억이 안 나죠.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처음부터 다시 읽자니 시간이 없고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구글 고객센터에 적혀 있는 내용만 놓고 정리해 볼게요.
먼저 이름 이야기를 한 번 짚고 갈게요.
구글 고객센터는 이 서비스를 Gemini Notebook이라는 이름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찾으실 때 두 이름이 섞여 나와도 같은 서비스라고 보시면 돼요.
노트북LM을 쓰는 방법
1단계. 노트북을 하나 만든다. 주제 하나에 노트북 하나가 기본이에요.
자격증 공부, 집 계약, 회사 프로젝트처럼 섞이면 안 되는 단위로 나누세요.
2단계.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앱에 올리거나 가져온 문서의 사본이자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판본이에요.
모델은 여기 올린 소스를 써서 질문에 답해요.
추가를 누른 뒤 검색창에 조사하려는 질문을 적으면 웹이나 워크스페이스 파일에서 소스를 찾아 주기도 해요.
3단계. 질문으로 꺼내 쓴다. 채팅에서 물어보면 소스에 있는 내용으로 답하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표시해 줘요.
소스가 여러 개일 때는 질문에 소스 이름을 함께 적으면 찾는 범위가 좁아져요.
“이 소스를 요약해 줘”보다 “개 훈련 입문 문서에 있는 핵심만 알려 줘”처럼 묻는 편이 낫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넣을 수 있는 자료
넣을 수 있는 종류가 꽤 넓어요.
| 종류 | 넣을 수 있는 것 | 알아 둘 것 |
|---|---|---|
| 문서 | PDF, 워드, 텍스트, 마크다운, CSV, 파워포인트 | 구글 문서와 슬라이드, 시트도 가져올 수 있어요 |
| 웹 | 웹 주소 | 글자만 가져오고 이미지와 삽입 영상은 안 가져와요 |
| 영상 | 공개 유튜브 주소 | 자막이 있는 영상만 되고 스크립트만 가져와요 |
| 소리 | MP3, WAV 등 오디오 파일 | 글로 옮긴 뒤 새 소스로 저장돼요 |
| 기타 | 붙여 넣은 글, 이미지, ePub | 구글 슬라이드는 100장까지예요 |
각 소스는 영문 기준 50만 단어까지, 올리는 파일은 200MB까지 담을 수 있어요.
구글 드라이브에서 가져온 소스는 몇 분마다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노트북을 열면 원본의 변경이 반영돼요.
유의 드라이브 원본에 접근 권한이 없어지거나 파일이 지워지면 그 소스는 노트북에서 쓸 수 없게 돼요.
그런 소스도 개수 한도에는 그대로 들어가니 정리해 두는 편이 좋아요.
유튜브는 조건이 조금 더 붙어요.
올린 지 72시간이 안 된 영상은 가져올 수 없고, 소리가 없는 영상도 안 돼요.
영상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바뀌면 30일 안에 소스가 자동으로 지워져요.
영상 하나만 빨리 요약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유튜브 AI 요약에 더 가벼운 방법을 적어 뒀어요.
요금제별 한도
한도는 요금제마다 갈리고, 구글도 바뀔 수 있다고 밝혀 두었어요.
| 구분 | 무료 | AI Plus | AI Pro |
|---|---|---|---|
| 노트북 | 100개 | 200개 | 500개 |
| 노트북당 소스 | 50개 | 100개 | 300개 |
| 채팅 | 하루 50회 | 하루 200회 | 하루 500회 |
| 오디오 오버뷰 | 하루 3회 | 하루 6회 | 하루 20회 |
무료로 쓰려면 지메일 계정으로 가입하면 되고, 한도를 늘리려면 구글 AI 요금제나 요건을 충족하는 워크스페이스 라이선스가 필요해요.
요금제별로 갈리는 것을 넓게 보시려면 AI 요금제 비교를 함께 보세요.
결과를 받은 뒤 확인할 것
노트북LM은 근거를 붙여 주지만 그 근거가 맞는지까지 봐 주지는 않아요.
다음 두 가지를 되물어 보세요.
- “이 답의 문장마다 어느 소스의 어느 대목에서 나왔는지 표시해 줘.”
- “내가 넣은 소스끼리 서로 어긋나는 대목이 있으면 그것만 알려 줘.”
특히 여러 판본의 문서를 함께 넣었을 때 옛 판본을 근거로 답하는 일이 생겨요.
AI가 그럴듯하게 틀리는 구조 자체는 AI 환각에 정리해 뒀어요.
이런 것은 맡기지 마세요
유의 구글은 권한이 없는 문서는 올리지 말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회사 대외비 문서나 남의 저작물을 통째로 올리는 일은 피하세요.
구글 문서에서 가져올 때 각주와 댓글은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아요.
문서와 시트는 여러 탭에 있는 내용을 하나의 소스로 묶어 가져와요.
자주 묻는 질문
소스를 골라서 물어볼 수 있나요? 소스 패널에서 쓸 소스만 개별로 선택하면 그 묶음 안에서만 답해요.
자료가 많아질수록 이 선택이 답의 정확도를 좌우해요.
요약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채팅에서 특정 주제의 요약을 바로 요청하는 방법이 있고, 소스 가이드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진 전체 요약을 보는 방법이 있어요.
왼쪽 소스 뷰어에서 소스 열기를 고르면 돼요.
원본 파일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드라이브에서 가져온 소스는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급하면 소스를 열어 수동으로 동기화할 수도 있어요.
노트북LM이 드라이브의 원본 파일을 지우거나 고치지는 않아요.
시험공부에도 쓸 수 있나요? 교재와 강의 자료를 넣어 두고 질문으로 꺼내 쓰는 방식이 잘 맞아요.
문제를 만들고 채점받는 쪽까지 하고 싶으시면 AI로 공부하기를 함께 보세요.
긴 PDF 하나만 읽히고 싶어요. 노트북을 만들 것 없이 챗봇에 바로 올리는 편이 빠를 때도 있어요.
그 방법은 챗GPT PDF 요약에 적어 뒀어요.
오늘 할 일 하나만 고르자면, 지금 가장 미뤄 둔 자료 세 개를 한 노트북에 넣고 “이 셋의 공통점과 어긋나는 대목을 알려 줘”라고 한 번만 물어보세요.
자료를 다 읽지 않아도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가 먼저 보여요.
확인한 자료
- 구글 노트북LM 고객센터, 노트북에 새 소스 추가 또는 검색하기 (2026-09-10 확인)
- 구글 노트북LM 고객센터, 업그레이드하기 (2026-09-10 확인)
- 구글, Google AI 요금제 안내 (2026-09-10 확인)